리버 빅벳 타이밍에 너무 얼었는데 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방금 세션 돌리다가 손이 좀 어려워서 분석 좀 받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NL100 6max 게임이었고요, 제가 UTG에서 98s로 오픈했는데 SB가 3.5x 레이즈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콜했습니다. 플랍은 8d 7s 2c 나왔어요. SB가 1/3 벳을 해서 저도 콜했습니다. 턴은 6s 나왔고요. SB가 다시 2/3 벳을 하길래 역시 콜. 리버에 4h가 깔리면서 보드가 8d 7s 2c 6s 4h 이렇게 됐습니다. SB가 갑자기 팟의 1.5배 정도 되는 사이즈로 벳을 하더라고요. 제가 스트레이트 가능성도 좀 봤는데, 상대가 레인지가 좀 타이트한 편인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콜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사이즈라 그냥 폴드했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상대가 블러핑을 했을 가능성도 있었을까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