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팟에서 왜 콜했을까요?
NL100 6max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BTN에서 99를 들고 있었고, UTG 레이즈에 3bet을 당했습니다. 제 생각엔 UTG 오프너의 레인지가 좀 타이트한 편이었는데, 3bet을 한 플레이어는 좀 공격적인 성향이었습니다. 사실 콜만 했어도 됐을 것 같은데, 왠지 모르게 4bet을 콜했습니다. 플랍은 Q T 7 무늬 일치였고, 상대는 3/4 pot 정도를 벳했습니다. 여기서도 고민 끝에 콜했는데, 제 생각엔 블록커를 고려하면 리버에서 맞을 가능성 때문에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턴은 2가 나왔고, 상대는 작은 사이즈로 벳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서 폴드하는 게 맞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리버에서 K가 깔리면서 제 99로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죠. 이 스팟에서 제 플레이가 너무 아쉬운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ㅋㅋ
+3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