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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빅팟인데 그런 결과라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저도 아직 기초 레인지를 공부 중이라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 BB의 올인에 콜하신 게 맞는지 저도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이고,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ㅎㅎ 턴에 이미 상대가 타이트한 성향이 아니라면 좀 조심했어야 했을 수도 있고요. 리버 올인콜은 좀 타이트하게 가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빅팟에서 AKo로 림프하신 게 좀 아쉬운데, 플랍 K72 무지개에서 1/2 팟 벳한 건 괜찮았던 것 같아요. 턴 4에 체크 콜하고 리버 9에 올인 콜까지 하신 건 좀 무리였던 것 같네요.
플랍러님 말씀대로 빅팟에서 AKo로 림프한 게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플랍 벳 사이즈는 빌런 레인지 고려하면 더 크게 가도 괜찮았을 스팟이고, 턴에서 상대가 2/3 팟 벳했을 때 리버 올인 콜까지는 좀 과했던 게 맞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이 스팟에서 리버는 폴드가 더 합리적인 판단이었을 것 같아요. ㅋ
아, 조언 감사합니다. AKo로 림프한 건 좀 아쉬웠던 것 같아요 ㅋㅋㅋ 플랍 벳은 괜찮았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턴이랑 리버에서는 좀 더 타이트하게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겠어서요.
AKo 림프는 확실히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플랍 벳 괜찮았다는 말씀에 힘 얻고 갑니다. 턴이나 리버에서 좀 더 보수적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NL100 6max에서 AKo로 림프하신 건 이미 꽤 엣지가 떨어진 플레이긴 합니다만, 플랍 K72 무지개에 BB의 레이즈 콜은 GTO상으로도 좀 어려운 스팟이긴 합니다. 턴 4에 상대 벳 콜 역시 밸류를 아주 약하게 가진 핸드로는 힘들 수 있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런 포지션에서의 림프는 오히려 더 많은 손해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
아이고 ㅠㅠ 22로 스트레이트라니 억까 제대로 당했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AKo 컷오프에서 림프는 좀 아쉽긴 하다 턴에 내가 먼저 체크한 건 좋았는데 리버 올인 콜은 좀 고민됐을듯 텔로는 덜 읽혔나보다
솔직히 말해서, AKo로 컷오프에서 림프한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지 않은 플레이입니다. 플랍 K72 무지개에서 BB의 레이즈에 콜한 것은 GTO 관점에서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고, 턴 4에서 다시 콜한 것은 리버 올인 콜을 정당화하기 어렵습니다. 수학적으로나 레인지 관점에서나 불리한 상황에서 콜하는 것은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AKo 컷오프 림프는 팟 컨트롤 측면에서 좋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BB의 레이즈 액션에 대한 수학적 기대값 분석이 필요해 보이는데, 턴과 리버에서의 콜들은 상대 레인지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에 기반한 플레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고, 정말 아쉬운 핸드였네요. 빅팟인데 마지막에 그런 결과라니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저도 비슷한 스팟에서 종종 겪는 일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제가 보기엔 플랍에서 림프한 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 AKo면 컷오프에서 오픈 레이즈하는 게 일반적인데, 림프를 하니 스퀴즈 기회도 주고 상대 레인지도 너무 타이트하게 좁히지 않게 된 것 같거든요. 플랍 K72 무지개에 BB의 레이즈는 좀 단단해 보였는데, 여기서 콜하신 건 상대가 타이트하다는 전제 하에선 이해가 되지만, 포지션도 없고 레인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좀 더 신중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턴에도 4가 깔리면서 보드에 스트레이트 가능성이 열렸는데, 여기서 체크 콜 하신 건 조금 위험해 보였어요. 리버에 올인을 받으셨을 때도 상대가 어떤 레인지로 올인을 했을지, 그리고 제 AKo로 콜하는 것이 EV+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했을 텐데, 어려운 결정이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버 올인 콜은 좀 타이트하게 보는 편입니다. BB의 플레이를 보면 플랍 벳에 레이즈, 턴 벳에 콜, 그리고 리버 올인까지 일관성이 부족한데, 22로 스트레이트를 완성한 게 아니라면 블러프 레인지를 좀 더 넓게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상대가 정말 타이트한 플레이어였다면 99나 77 같은 셋도 생각해 볼 수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