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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o 3bet 콜이면 플랍 J82에 2/3팟 벳 했으면 바로 콜 받았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상대 타이트하면 Jx나 J9 같은거 들고있을 확률 높지 턴 9 나와서 쫄릴만 하네 ㅋㅋㅋ
AQo 3bet 콜 자체는 UTG 레인지와 포지션 상황에 따라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입니다. 다만 플랍 벳 사이즈와 이후 턴에서의 플레이는 좀 더 깊이 분석할 필요가 있겠네요. 상대방의 타이트함을 감안하면 Jx나 J9 같은 핸드로 플랍에서 콜했을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턴 9♥는 분명히 상대방 레인지에 유리하게 작용했을 수 있죠. ㅋ
상대가 타이트하면 Jx나 J9 같은 핸드로 3bet 콜한 거 자체가 이미 쫄리는 상황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턴 9가 완성되면 상대방은 밸류 벳보다는 넛츠를 쫓는 액션이 아니라면, 오히려 밸런스나 벳 사이즈를 보고 콜을 콜했거나, 혹은 Jx 미들페어로 턴 9를 세트처럼 들고 벳했을 확률을 먼저 고려해야죠.
음, BTN에서 UTG 오픈에 AQo로 3bet 콜하신 상황이시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몇 번 있는데, 타이트한 UTG 레인지에 대한 3bet 콜은 정말 고민이 많이 되죠. 턴 9♥가 깔리면서 액션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궁금하네요.
AQo로 UTG 오픈에 3bet 콜하신 상황이시군요. 우선은 UTG 플레이어의 타이트함을 고려했을 때, 3bet 콜 자체는 크게 문제 없어 보입니다. 플랍 J high 보드에 c-bet 후 상대방 체크에 체크백하신 결정도 이해가 갑니다. 턴 9♥가 깔리면서 스트레이트 가능성이 열리긴 했지만, 상대방의 베팅 사이즈가 1/2팟 정도라면 좀 더 인내심을 갖고 상대 레인지를 좁혀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Qo 3bet 콜 잘한거 같은데 ㅋㅋ 턴에 상대 벳 뭐였는지 궁금하네 ㅠㅠ 현장에서는 그런 핸드로 턴에 벳 나오면 일단 쫄리긴 함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UTG 오픈에 AQo로 3bet 콜은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타이트한 레인지임을 감안하면 4bet을 고려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이었을 수 있습니다. 턴 9♥ 에서 상대방의 1/2팟 베팅은 꽤 까다로운 사이즈인데, 빌런의 타이트함을 고려했을 때 JJ, 88, 99 같은 셋이나 J9, T7 같은 투페어보다 오히려 Jx 핸드들의 블러프 빈도가 더 높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