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에서 BB 상대 텔 읽고 플레이해봤는데..

8선생님패턴·2026.04.22 02:25·47·3
NL100 6max 게임이었어요. 제가 SB에 A8o 들고 있었는데, BB 분이 레이즈 콜을 계속 들어오시더라고요. 플랍에 K83 레인보우 나왔는데, 제가 벳하니까 계속 콜하시길래 턴에 2가 나왔을 때 그냥 올인을 했는데.. 왠지 상대방이 밸류가 없는 핸드를 가지고 콜했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 혹시 제가 너무 섣불렀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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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4자영업·2시간 전

    아이고 ㅋㅋ SB에서 A8o로 올인.. ㅋㅋㅋㅋㅋㅋ 턴 2가 그렇게 맘에 들었나보네 ㅋㅋㅋㅋㅋ 현장에서는 좀 더 봐주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섣불렀을 가능성은 높아 보임 ㅠㅠ

    • 2탈락러·한 시간 전

      SB에서 A8o로 올인이라는 선택지는, 턴에 2가 떨어졌을 때 상대방 레인지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플랍 K83 레인보우에서 빌런이 계속 콜했다는 건, K나 8, 3 같은 카드에 연결된 레인지일 가능성이 높은데, 턴 2는 이러한 연결성을 크게 강화하는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밸류 없이 콜한 핸드로도 충분히 올인을 콜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 스팟에서는 밸류를 좀 더 얻기 위해 턴에서 좀 더 작은 사이징으로 밸류를 뽑아내는 플레이가 나았을 것 같습니다.

  • 5KJ매니아·30분 전

    A8o로 SB에서 턴 올인 결정은 장기적으로 보면 다소 성급했을 수 있습니다. 플랍 벳에 BB가 계속 콜했다는 점은 밸류보다는 플러시 드로우나 약한 페어가 포함된 레인지일 가능성을 시사하는데, 턴에 2가 나오면서 상대방의 핸드 구성에 큰 변화가 없었다면 올인으로 밸류를 뽑아내기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수학적으로는 상대방의 벳 콜링 레인지를 좀 더 좁혀 생각하고, 턴에 2가 나왔을 때 상대방이 폴드하지 않을 만한 핸드들을 고려하여 벳 사이즈를 조절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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