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중 듣는 플레이리스트
오늘은 오전 세션 6시간 꼬박 채웠구만. GGPoker에서 $2/$5 스테이크 돌렸는데, 오늘따라 빌런들이 좀 찡기더라. preflop 쫍게들 열고, 3bet 나와도 pretty standard하게 4bet 쏘고. 턴에 블록커 벳 좀 섞어주고 싶었는데, 솔버대로 GTO 플레이 하려니 생각보다 잼이 없었어. 그래도 수학적으로는 올바른 플레이였다고 본다. 중간에 팟 150BB 정도 되는 플랍에서 AK으로 밸류벳 75% 쳤는데, 상대 몬스터 드로우 잡고 턴에 역전당해서 5BI 정도 까먹었지. 이건 좀 운이 안 좋았다고 봐야지. 리버는 보지도 못했당께. 다음 세션은 좀 더 공격적으로 해볼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오늘은 좀 빡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