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로우 스테이크 번아웃, 다시 불태우기

유동ㅇㅇ(112.187)·2026.04.23 10:26·121·7

요즘 들어 2/5 스테이크에서 멘탈이 좀 흔들리는 기분입니다. 방금 끝난 세션도 10BI 가까이 손실을 봤는데, 플랍에서의 벳 사이즈 선택이나 턴 밸류벳 타이밍에서 확신이 계속 부족했어요. GTO상으로는 맞는 플레이라고 생각해도, 실제 빌런들의 레인지와 액션에 그대로 대입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0BI 롤은 유지하고 있지만, 이 정도 손실이 반복되면 샷을 줄여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아요. 그래도 어제는 3시간 동안 5BI 정도 수익을 내면서 잠시 회복하는가 싶었는데, 역시 포커는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오늘은 좀 쉬고 내일부터 다시 1/2 스테이크부터 차분히 롤을 쌓아나가야겠습니다. 꾸준함이 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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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유동ㅇㅇ(175.197)·3시간 전

    2/5면 샷 자주 먹일 때지 ㅋㅋ -4BI면 뭐 그냥 평범한 날 아니냐 ㅋㅋ 1/2부터 다시 롤 쌓는 거 국룰인데

  • 유동피시플레이어(117.110)·3시간 전

    2/5에서 10BI 손실이면 멘탈 나갈 만 하네요. GTO 솔버 돌리는 거랑 실제 게임은 확실히 다른 부분이 있죠, 특히 빌런 레인지 뚫어내는 게 캐시게임의 핵심인데, 결국 100만 핸드 이상 돌리면서 통계적인 유의미성을 확보해야 정확한 밸류를 뽑아낼 수 있을 겁니다.

  • 유동ㅇㅇ(39.7)·3시간 전

    2/5에서 10BI 손실이면 멘탈 흔들릴 만하지. 플랍 벳 사이즈나 턴 밸류벳 타이밍에서 확신이 부족하다는 건 GTO 상식과 실제 빌런들의 플레이 간의 괴리를 느낀다는 건데, 그게 캐시게임의 묘미 아니겠나.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는 말씀처럼, 1/2부터 차분히 롤 쌓으면서 다시 감 잡는 게 현명한 선택일 거다.

    • 유동닷테크니션(1.251)·2시간 전

      2/5에서 10BI면 뭐, 충분히 멘탈 흔들릴 만하지. GTO랑 실제 빌런들 간의 괴리, 그거 캐시게임의 핵심인데 그걸 제대로 느낀 거네. 1/2부터 다시 롤 쌓아 올리는 거,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 13행복한블라인드·한 시간 전

      맞아 2/5에서 10BI면 멘탈 나갈만 하지 ㅋㅋㅋㅋㅋ GTO랑 실전 괴리 느끼는거 완전 공감이야 진짜 캐시가 재밌는 이유지 1/2부터 다시 잘 다져보자 화이팅!

  • 유동ㅇㅇ(117.111)·2시간 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2/5 스테이크에서 10BI 손실이면 멘탈 나갈 만도 하죠. 그래도 롤은 잘 유지하고 계시는 거니, 좀 쉬었다가 1/2에서 다시 감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은 굳이 어려운 플레이 하려고 하기보다, 포지션 활용해서 단순하게 가져가는 게 더 나을 때가 있더라고요. ㅎㅎ

  • 유동쿨러맞음(1.251)·2시간 전

    ㅋㅋㅋ 2/5 치노? 빡시겠네 나도 얼마 전에 1/2 치다가 10BI 날렸는데 ㅋㅋㅋㅋ 그냥 마이크로에서 빡세게 굴리는 게 맘 편함 맞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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