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이번 주 캐시 게임 결과

유동ㅇㅇ(39.7)·2026.04.23 12:44·81·4

이번 주는 퇴근 후 평일 두 번, 주말에 몰아서 세션 진행했네. 총 25시간 정도 돌린 것 같고, $10/$25 스테이크에서 100BB 정도 손해 봤다. bb/100으로는 -4.5 정도 되는군. 주 초반에 연속으로 좀 얻어터져서 멘탈 관리하는데 애 좀 먹었다. 특히 한 번은 빅 블라인드에서 76s으로 림프 콜 했다가 플랍에 탑페어 잡고 턴에 스트레이트까지 완성했는데, 상대방이 보드 위에서 바로 플러시 완성하면서 300BB 넘게 잃었지. 이런 식으로 노이즈가 끼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캐시 게임에서는 장기적으로 EV에 수렴하는 게 중요하지, 단기적인 결과에 일희일비하면 안 된다. 다음 주에는 $5/$10으로 살짝 스테이크를 낮춰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게임 수를 늘릴 계획이다. 10BI 룰은 여전히 지키고 있고, 지금은 13BI 정도 가지고 있으니 아주 급격한 샷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온게임에서 주로 진행했고, 한 번은 인천 쪽 홀덤바에서 오프라인 게임도 참여했는데, 확실히 온라인과는 다른 재미와 긴장감이 있더라. 다음 주에는 온라인 비중을 조금 더 늘려볼 생각이다. GTO+로 복기하면서 실수를 줄여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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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유동ㅇㅇ(175.197)·2시간 전

    ㅋㅋ -4.5 bb/100이면 뭐 양호하지 그정도면 런이 좀 안따라준거겠지 ㅋㅋ 나도 이번주 6시간 돌렷는데 -4BI 문도리 났음 76s으로 플랍에 투페어 잡고 리버에 풀하우스 맞은거 보고 현타옴

  • 유동3벳쟁이(175.223)·한 시간 전

    아이고, 이번 주 주말에 멘탈 좀 흔들렸겠심더. 76s으로 스트레이트 완성했는데 플러시한테 역전당하는 건 진짜 심장이 덜컹하지. 저도 제 경험상 그런 노이즈는 캐시 게임의 일부라고 봅니다. 그래도 스테이크 낮춰서 멘탈 잡고 다시 달려보는 거, 그라지예.

  • 유동AK매니아(211.181)·한 시간 전

    이번 주는 좀 꼬였네유. 300BB 넘게 날린 핸드는 정말 노이즈라 봐야죠. 저도 종종 그런 식으로 털릴 때 있어서 얼마나 속상할지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다음 주 $5/$10 스테이크 하향 조정 계획이랑 BR 관리 룰 지키는 건 잘하고 계신 듯 싶네요.

  • 유동ㅇㅇ(124.53)·8분 전

    아이고, 이번 주 좀 힘드셨나 보네예. 빅블에서 그런 아픈 손실은 저도 겪어봐서 그 심정이 뭔지 잘 압니더. 그래도 25시간 동안 100BB 정도면 그렇게 심한 건 아닐 수도 있심더. 다음 주 $5/$10에서 다시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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