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방금 $10/$25 새 스테이크 첫 세션 끝났심더

유동ㅇㅇ(124.53)·2026.04.23 15:35·111·3

이번 주부터 $10/$25 스테이크로 좀 올려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이라 그런지 좀 긴장도 되고, 새로운 플레이어들 상대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머리 좀 굴려봤습니다. 총 6시간 정도 돌렸는데, 결과는 -8BI 정도 나왔네요. 초반에 좀 운이 없어서 많이 잃었고, 후반에 조금씩 회복하는 그림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이 스팟에서 실수가 좀 나왔던 것 같아요. 플랍에 셋 맞고 턴에 상대가 계속 액션을 이어가길래 밸류를 더 뽑아내고 싶었는데, 상대 레인지 리딩이 좀 부족했던 듯합니다. 제가 보기엔 상대가 쇼부까지 보지는 않을 레인지였는데,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뭐, 새 스테이크 첫날이니만큼 경험치 쌓았다 생각하고 다음 세션 잘 준비해야죠. 자금 관리는 20BI 룰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흐름 안 좋으면 바로 다음 스테이크로 내려갈 생각입니다. 다들 새 스테이크 적응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상 읽어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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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유동ㅇㅇ(121.162)·2시간 전

    와 10/25 ㄷㄷㄷ 첫날부터 -8BI면 좀 빡세긴 했겠다 ㅠㅠ 그래도 경험치 쌓았다 생각하고 담에 잘 하면 되지머 ㅋㅋ

  • 유동ㅇㅇ(58.229)·2시간 전

    -8BI면 첫날부터 좀 빡세게 달렸네. $10/$25면 확실히 레인지 구성이랑 밸류벳 사이즈 잡는 게 중요해지는 구간인데, 특히 턴에서 셋 맞고 밸류 더 뽑아내려다가 오히려 상대 레인지 계산이 틀어진 거면 아쉬웠겠다. 다음엔 상대 콜링 레인지에 강한 핸드가 얼마나 비는지, 혹은 여기서 쇼부를 보는 핸드가 어느 정도인지 더 디테일하게 분석해보면 좋을 듯. HUD 수치만 봐도 대략 감은 잡히는데, 실제 플레이에서 상대 바리에이션까지 고려하는 게 늘 어렵긴 하지.

  • 유동ㅇㅇ(112.144)·42분 전

    오, $10/$25 새 스테이크라니, 상당한 도전을 하시는군요. 첫날 -8BI라니 아쉽긴 하지만, 맞데이, 새 스테이크 적응하는 게 원래 쉽지 않지예. 우선은 BR 관리 철저히 하시는 건 아주 잘 하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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