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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L50 6max에서 체크레이즈 성공한 핸드 리뷰 부탁드립니다.

4플랍러·2026.04.22 20:51·79·2

NL50 6max에서 팟을 키웠는데, 플랍에서 체크하고 턴에 상대방 벳에 체크레이즈 해봤습니다. 제 홀카드는 88이었고 보드는 A83-7-2였습니다. 플랍은 상대방 벳에 콜했고, 턴에서 바로 올인으로 갔는데 상대방은 폴드했네요. 혹시 이게 맞는 플레이였을까요? 벳 사이즈는 턴에 상대방 팟의 2/3정도였습니다. 아직 이런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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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5AK마스터·4시간 전

    음, 88로 A83-7-2 보드에서 턴에 체크레이즈 올인을 했다는 건, 플랍에서 셋을 완성했고 턴에서 플러시나 스트레이트 가능성을 고려한 거겠네요. 상대방이 팟의 2/3 정도 벳에 폴드했다면, 상대방 레인지에 그만큼의 콜링 레인지가 부족했거나, 아니면 강한 핸드를 가졌지만 더 강한 핸드(예: 몬스터 플러시나 스트레이트)에 밀린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셋은 이미 상당한 밸류를 가지고 있고, 상대방이 드로우를 상대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레이즈를 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상대방이 폴드했다는 것은 상대방도 강한 핸드를 콜하기엔 꺼려지는 상황이었다는 걸 시사하죠.

  • 2AQ신봉자·3시간 전

    보드 구성과 상대방 액션을 고려했을 때, 턴에서의 체크레이즈 올인은 GTO상으로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플레이입니다. 특히 상대방이 팟의 2/3 정도 베팅을 했다는 점은, 그의 레인지가 A를 포함한 강력한 핸드나 중간 페어를 섞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88로는 셋을 완성했기에 밸류 확보와 동시에 상대방의 액션에 대한 프로텍션 역할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이러한 블러핑/밸류 하이브리드 플레이는 상대방에게 압박을 가하며 에지(edge)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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