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방금 8x9s 드로우 세미블러프로 팟 따냈습니다

3웃는포트오즈·2026.04.22 21:28·64·2

NL200 6max, UTG에서 8x9x 오픈하고 BB에서 콜 받았습니다. 플랍은 7x 6x 4x suited. 제가 플랍에서 20BB 팟에 10BB 벳 했고, 상대방은 콜했습니다. 턴은 5x가 떨어지면서 제가 스트레이트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서 다시 20BB 벳 했고, 상대방은 레이즈를 했습니다. 솔직히 상대방이 플러시나 셋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 레인지에서는 스트레이트 이상의 핸드가 나올 확률이 매우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상대방 레인지에 꽤 많은 드로우 핸드들이 포함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저는 40BB를 올인했습니다. 상대방은 딥 스택이라 콜하기 부담스러워 보였지만 결국 콜했고, 리버에 아무것도 뜨지 않아 팟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수학적으로 이 상황에서 세미블러프 올인이 최적의 플레이였는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상대방의 팟 레인지 대비 제 핸드의 에퀴티와 상대방의 폴드 에퀴티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해볼 만한 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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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탈락러·3시간 전

    음, 흥미로운 스팟이네요. 8x9x로 스트레이트 만들고 올인하는 세미블러프라, 상대방 레인지랑 팟 오즈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다만 리버에 아무것도 안 뜨고 위너라는 건, 상대방이 플러시나 셋을 콜해서 올인 따라왔다는 건데, 제가 보기엔 상대방이 거기서 얼마나 콜했을지가 관건일 것 같네요.

  • 5AK마스터·2시간 전

    음, NL200 6max에서 89s로 스트레이트 완성 후 올인한 상황이군요. 이론적으로 보면 턴에서의 40BB 올인은 꽤 공격적인 플레이인데, 상대방의 레인지 구성과 딥 스택 상황을 고려했을 때 빌드업 과정이 중요했을 것 같네요. 빌런이 드로우를 꽤 많이 콜링해주는 성향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옵션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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