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랍 턴 텔로 밸류 굳힌 팟
NL50 6max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BTN에 있었고 AQo를 들고 오픈했습니다. SB가 3bet을 했고, 저는 콜했습니다. 플랍은 A-7-2 레인보우. SB는 2/3팟 C-bet을 했고, 저는 콜했습니다. 턴은 9가 깔리면서 보드가 A-7-2-9가 되었습니다. SB가 다시 2/3팟 벳을 했습니다. 이때 상대가 벳할 때 손가락을 테이블 모서리에 살짝 톡톡 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전 핸드에서 비슷한 행동을 보인 후 블러프를 했던 전적이 있어, 이번에도 약한 드로우나 미스한 빅랏을 예상했습니다. 저는 2.5x 정도의 레이즈를 했습니다. 상대는 잠시 생각하더니 콜했고, 리버는 5였습니다. 저는 1/2팟 벳을 했습니다. 상대는 결국 폴드를 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제 텔 읽기가 맞았던 것 같습니다. 액션 자체는 평범했지만, 상대의 미세한 행동 변화가 결정적이었다고 봅니다.
+5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