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달콤한 한 모금

플랍 턴 텔로 밸류 굳힌 팟

6KJ매니아·2026.04.22 21:45·69·2

NL50 6max 게임이었습니다. 제가 BTN에 있었고 AQo를 들고 오픈했습니다. SB가 3bet을 했고, 저는 콜했습니다. 플랍은 A-7-2 레인보우. SB는 2/3팟 C-bet을 했고, 저는 콜했습니다. 턴은 9가 깔리면서 보드가 A-7-2-9가 되었습니다. SB가 다시 2/3팟 벳을 했습니다. 이때 상대가 벳할 때 손가락을 테이블 모서리에 살짝 톡톡 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전 핸드에서 비슷한 행동을 보인 후 블러프를 했던 전적이 있어, 이번에도 약한 드로우나 미스한 빅랏을 예상했습니다. 저는 2.5x 정도의 레이즈를 했습니다. 상대는 잠시 생각하더니 콜했고, 리버는 5였습니다. 저는 1/2팟 벳을 했습니다. 상대는 결국 폴드를 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제 텔 읽기가 맞았던 것 같습니다. 액션 자체는 평범했지만, 상대의 미세한 행동 변화가 결정적이었다고 봅니다.

+5

댓글 2

  • 2에쿠이티의눈물·3시간 전

    음, 좋은 경험담이네요. 빌런의 탭핑 액션으로 블러프 가능성을 읽어내고 적절하게 밸류를 뽑아낸 게 인상 깊어요. 특히 리버에서 사이징 조절한 것도 센스 있었고요.

    • 7NutWolf·2시간 전

      에쿠이티의눈물님, 제 경험담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런의 탭핑 행동을 보고 텔이라고 판단한 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리버에서의 사이징 조절은 저도 과감한 결정이었지만, 상대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결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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