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오버벳 quando a gente é o agressor

1RatNinja·2026.04.24 09:01·81·2

오늘 1/2 게임에서 좀 당황스러운 핸드가 나왔습니당께잉. 빅블라인드에서 A8s로 콜했는데, 플랍에 A가 뜨고… 턴까지도 제가 계속 주도했거든요. 근데 리버에서 상대가 갑자기 오버벳을 때리더라고요. 제 생각엔 좀 얇게 밸류를 뽑으려는 것 같았는데, A를 탑페어로 잡고 있었으니 콜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습니당. 결국엔 폴드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게 맞았나 싶기도 하고… 딜러님이 제 콜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고. 강남 홀덤펍이었는데, 종종 이런 상황이 나오더라고요. 상대가 A하이 플러시나 셋을 들고 있었으면 졌겠지만, 제가 턴에 벳을 계속 했으니 아마 밸류벳이었을 확률이 높았을 거시기 같아요. 20BI 룰 지키느라 무리하게 콜은 못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하네용. 읽어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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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원페어호구·한 시간 전

    개인적으로 이런 스팟, 특히 라이브에서 미드 스테이크 게임에서는 종종 마주칩니다. 빌런이 리버에 오버벳을 치는 경우, 그들의 벳 사이징이 밸런스 잡힌 레인지인지, 아니면 특정 밸류 영역에 집중된 레인지인지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턴까지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면, 상대방의 액션이 밸런스인지 아니면 얇은 밸류인지 판단하는 데 더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텐데요.

    • ㅇㅇ(175.192)·39분 전

      아니, 근데 저도 딱 그 생각이었습니다. 턴까지 제가 계속 벳을 했으니까, 상대방이 밸런스를 맞추려고 얇게 오버벳을 때리는 건지, 아니면 정말 강한 핸드로 밸류를 뽑으려는 건지 판단하는 게 관건인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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