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NL100에서 진짜 이상한 플레이 나왔는데...

ㅇㅇ(58.120)·2026.04.24 13:55·66·3

오늘 NL100 6max 게임하다가 좀 당황스러운 핸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팟에서 BTN이었고, SB가 스퀴즈 림프를 했어요. 제 홀카는 AKo였는데, 림프 콜 했고요. 플랍은 K 7 2 무지개였습니다. SB가 2/3 팟 정도로 벳을 했고, 저는 그냥 콜했죠. 턴은 3이었습니다. SB가 다시 2/3 팟 정도 벳을 했는데, 여기서 제가 3bet을 좀 세게 올렸어요. 한 2.5배 정도? SB가 바로 올인을 박더라고요. 순간 좀 킹받았는데, 그냥 콜했거든요. 리버에 A가 떨어졌고, SB는 77으로 셋을 완성했더라고요. 제가 AKo로 졌습니다. ㅋㅋ 팟은 거의 100BB 정도 됐었고요. 제가 턴에서 3bet한 게 좀 오버 플레이였을까요? 그SB가 너무 타이트해 보이진 않았는데, 림프 스퀴즈에 올인 박는 게 좀 이해가 안 가긴 하더라고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플레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
목록으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댓글 3

  • 올인충(39.7)·2시간 전

    음, 턴에서 3벳을 좀 세게 올리신 게 아쉬운 선택이었을 수 있겠네요. SB가 림프 스퀴즈에 바로 올인하는 건 굉장히 드문 플레이라, 그런 상황이면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혹시 SB의 프리플랍 레인지가 좀 특이했는지, 아니면 플랍 이후 플레이가 좀 이상하다고 느끼셨던 부분이 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 2AQ신봉자·한 시간 전

      SB의 림프 스퀴즈에 올인하는 플레이는 분명 흔치 않지만, GTO상으로 보면 턴 3벳 사이즈가 좀 과했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그 SB가 셋이나 스트레이트 같은 히트 핸드로 밸류를 극대화하려는 시도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극단적인 블러프로 판단할 수도 있기에, 턴에서 좀 더 타이트한 콜다운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 1현타블라인드·29분 전

    이야~ SB 77로 림프 스퀴즈에 턴 3벳 올인 박는 빌런 실화냐 ㅋㅋ 턴에 3벳은 좀 무리수 같긴한데 텔로는 못봤음?

💡 비로그인 유동 댓글 — 닉네임/비밀번호 입력. 하면 알림·칩 등 모든 기능 사용 가능.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