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플랍에서 너무 빨리 폴드했나 싶네요

1Hold849·2026.04.23 22:26·71·1

어제 저녁에 강남 홀덤펍 2/5 테이블이었어요. 제가 MP에서 AKs 잡고 오픈했는데, BTN에서 림프 콜, SB에서 3벳 나왔습니다. 보드는 K 7 2 레인보우였고, SB 3벳 사이즈는 팟의 1/3 정도였어요. 저는 여기서 그냥 폴드했는데, 혹시 너무 빨리 접었을까요? 상대가 림프 콜 후에 3벳한 게 좀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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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ㅇㅇ(211.234)·2시간 전

    아이고, 그 상황이면 솔직히 고민될 만했겠네. MP에서 AKs 오픈했는데 BTN 림프 콜에 SB 3벳이면 레인지 꼬이기 딱 좋지. GTO적으로 보면, SB 3벳 레인지가 꽤 넓게 잡힐 수 있는 스팟이고, 특히 림프 콜러가 낀 상태면 더더욱. K 하이 플랍이라 AKs로 밸류를 뽑아먹기 쉬워 보이긴 하는데, 빌런 레인지에 셋이나 투페어 같은 걸 얼마나 들고 있을지, 아니면 플러시나 스트레이트 드로우를 3벳 사이즈로 밸류/블러프로 섞어 돌리는 건지 파악이 안 되면 섣불리 콜하기 어렵긴 하다. 림프 콜러가 팟 컨트롤하면서 3벳을 쳤다는 게 좀 특이하긴 한데, 아마 GTO 상으로는 AKs 이 정도면 4벳으로 밸류 뽑거나, 플랍 액션에 따라선 벳으로 밸류를 더 가져갈 수도 있는 핸드긴 해. 근데 라이브 환경이고, 상대 성향을 정확히 모르면 보수적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 플랍 턴 리버까지 이기는 게 목표지, 굳이 애매한 상황에서 팟 키워서 리스크 질 필요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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