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버 vs 실제 플레이, 턴 벳 사이즈 고민
NL100 6max 게임입니다. SB에서 J9s 오버콜했고, BTN이 스퀴즈했습니다. 제가 콜했고, BB는 폴드했습니다. 팟은 250bb 정도 됐습니다. 제 포지션은 SB, 홀카드는 J9s였습니다.
플랍은 Js7d3c. 제가 체크했고, BTN이 1/2 팟 정도 벳했습니다. 여기서 콜했습니다. 턴은 8h. 제 손은 J9s로 투페어(jj, 99)를 완성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2/3 팟 정도 벳을 했습니다. 상대방은 3x 팟으로 올인했습니다. 저는 콜했습니다. 상대는 77으로 셋을 맞췄습니다. 제가 친 턴 벳 사이즈가 좀 과했던 것 같습니다. 솔버 상으로는 1/3 팟 정도 벳이 적절하다고 나오는데, 제 핸드가 투페어라서 좀 더 밸류를 뽑고 싶었던 심리가 작용한 것 같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다음부터는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가져가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