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방금 88로 세미블러프 쳤는데

엑스플로잇러(175.223)·2026.04.23 23:34·77·4

NL50 6max에서 UTG에서 88 잡고 오픈했거든 팟은 10불정도였고
BTN 콜하고 BB도 따라와서 3명 봤지
플랍 A72 무지개
BB 첵하고 내가 c-bet 1/2팟 때렸는데 BTN에서만 콜해줬어
턴은 4였나? 나한테는 완전 노다웃이었는데
BTN에서 첵했길래 바로 플러쉬 드로우 세미블러프 한번 쳐봤다
사이징은 2/3팟 정도 나왔는데 꽤 크게 썼지
빌런이 여기서 고민하다가 콜했어
리버 9 나왔고 보드는 A7249
나는 첵했는데 빌런이 갑자기 팟 다 때리더라
내 88로는 전혀 맞지도 않았는데
걍 여기서 폴드하는게 맞았을까?
아니면 턴에서 계속 블러핑 치는게 맞았을까?
상대방이 플러쉬 드로우를 보고 콜한건지 아니면 에이셋을 노린건지 헷갈리네
결과적으로 난 폴드했는데 좀 아쉬워서
읽어줘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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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피시플레이어(14.32)·2시간 전

    음, A72 플랍에 88로 c-bet 후 턴에 세미블러프 시도하신 상황이군요. 흥미로운 핸드인데, NL50에서 3명이 들어온 팟이라면 이미 스택 딥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고, 턴 4가 보드에 나왔을 때 상대가 플러쉬 드로우를 가지고 콜했거나, 혹은 빅에이블을 가지고 있을 확률을 고려해야 합니다. 턴에서 세미블러프 후 리버에서 상대의 올인에 폴드하신 결정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EV가 마이너스인 블러프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00만 핸드 이상 돌려보면 이런 상황에서의 올바른 판단 기준이 명확해질 겁니다.

  • 매니악러거(211.36)·한 시간 전

    아니 턴에 세미블러프는 좀 그런거 아님? 이미 보드 안좋은데 그냥 첵해서 밸류 벳이나 보거나 턴에서 첵레이즈 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네 뭐 상대 에이셋이었으면 어차피 털린거고 플러쉬 드로우였으면 턴에서 밸류 좀 더 뽑을 수도 있었을거고

  • ㅇㅇ(1.245)·한 시간 전

    아이고 88로 A하이 보드에서 투페어 맞았는데 리버에 상대 풀하우스냐 ㅋㅋㅋ 런 진짜 안 좋네 ㅠㅠ

    • 5수상한스택·24분 전

      아이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그 심정 이해 가요. ㅠㅠ 정말 억장 무너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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