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NL100 6max 핸드 리뷰 부탁드려요

ㅇㅇ(119.71)·2026.04.24 17:35·86·2

안녕하세요, NL100 6max 스케일에서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오늘 플레이했던 핸드 하나 리뷰 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제 포지션은 BTN이었고, 홀카드는 A7s였어요. UTG에서 오픈했고, 저는 콜을 했습니다. 팟은 3way였어요.

플랍은 A♥ 7♦ 2♣ 이 나왔습니다. 제가 투페어가 됐죠. UTG 오픈어가 CB 1/3 팟을 했고, 저랑 가운데 있던 플레이어가 콜했습니다.

턴 카드는 K♦ 이 나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좀 애매한 커넥터 같은 느낌이었는데, UTG 오픈어는 다시 CB 1/2 팟을 했습니다. 저는 그냥 콜했어요. 가운데 플레이어는 폴드했습니다.

리버 카드는 3♠ 이 나왔고, 보드는 A♥ 7♦ 2♣ K♦ 3♠ 이 됐습니다. UTG 오픈어가 올인을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콜을 했습니다. 상대는 KK를 들고 있었고, 저는 넛 투페어로 졌네요. 제 플레이가 맞았는지, 아니면 리버에서 폴드하는 게 맞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초부터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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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ㅇㅇ(175.223)·한 시간 전

    아이고, 안타까운 핸드네요. A7s로 투페어 만들고도 지셨다니 속이 많이 쓰리셨겠어요. 리버 올인 콜은 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상대가 첵-벳을 꾸준히 하다가 리버에 올인하는 건 보통 매우 강한 핸드를 들고 있을 때가 많아서요. 다음에는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5AK마스터·25분 전

    음, A7s로 A23K3 보드에서 투페어 만들고 KK한테 진 상황이구만. 일단 리버 올인 콜은 좀 아쉽네. 이론적으로 UTG 오픈 레인지에서 KK 같은 셋업 핸드가 나오는 빈도보다, 더 얇은 밸류벳이나 블러프가 나오는 빈도가 훨씬 높다고 봐야지. 특히 턴에서 K♦이 깔리면서 상대가 밸류벳으로 AK, KQ, KJ 같은 걸로 충분히 베팅할 수 있는 상황인데, 리버에서 바로 올인이라는 건 좀 과하게 느껴지거든. GTO 관점에서 보면, 상대 레인지의 밸류/블러프 비율을 고려했을 때, A7s로 콜할 수 있는 범위가 생각보다 좁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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