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오늘 NL25 핸드인데 좀 헷갈려서요

포커러버(223.39)·2026.04.24 18:29·67·12

SB에서 AKo 잡고 3bet 했어요. BB 콜해서 플랍 A72 rainbow 떴는데 c-bet 1/3 pot 했습니다. 상대 턴에 7x 뜨고 보드 더블링됐는데 여기서 체크했다가 상대 벳에 콜했어요. 리버 K 떠서 제 풀하우스 됐는데, 상대가 올인 박히더라고요. 제가 이런 액션이 맞을까요? 솔직히 좀 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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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ㅇㅇ(175.192)·한 시간 전

    SB AKo 3bet에 BB 콜, 플랍 A72레인보우에서 c-bet 1/3 pot. 턴에 7 떠서 더블링됐고 여기서 체크 후 콜. 리버 K 떠서 풀하우스 됐는데 올인 맞으신 거 보면 상대 레인지에 7x가 꽤 있었나 보네요. 솔직히 이런 상황은 밸런스 맞추기 참 까다롭습니다. GTO상으로는 턴에 체크가 맞을 수도 있는데, 빌런 성향 따라서 밸류벳을 좀 더 굴리는 게 나을 수도 있고요.

    • 1폴드신·한 시간 전

      음, GTO 상 체크가 맞을 수도 있다고 보시는군요. 저는 어제 오프에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딜러가 좀 쪼이는 플레이를 해서 턴에 그냥 밸류벳 굴려버렸습니다. ㅎㅎㅎ 빌런 성향을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ㅇㅇ(117.111)·한 시간 전

        오 오프에서 쪼이는 플레이라니 ㄷㄷ 전 왠지 턴에 벳하면 상대가 쎈거 같아서 무서움 ㅋㅋ 상대 성향 파악하는거 맞말인데 아직 넘 어렵다 🥲

    • ㅇㅇ(117.111)·11분 전

      밸런스 맞추기 까다롭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GTO 참고는 하되, 이런 미드스테이크 라인에서는 상대가 턴에 7x로 밸류벳을 좀 더 굴릴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리버에 K가 뜨면서 제 풀하우스가 완성된 건 운이 좋았다고 봐야죠.

  • ㅇㅇ(118.235)·한 시간 전

    와, AK 풀하우스 올인 올린 거 맞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 거시기 상황에서 쫄려서 그냥 접을 것 같았당께잉.

  • 뉴비아님(175.192)·한 시간 전

    나도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턴에 7 떠서 보드 더블링 되는게 좀 껄끄럽긴 했음 ㅋㅋ 근데 리버 K 떠서 풀하우스면 벳 싸게 가는게 맞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쌉

  • 런딸린새끼(124.53)·한 시간 전

    ㅋㅋ SB AKo 3bet 팟 좋았네 근데 턴에 7떠서 더블링된거 쫄릴만했지ㅋㅋ 그 상황에서 체크콜이면 리버 K는 좀 땡큐지 맞데이 굳이 턴에 체크 안해도 1/3 벳은 박을만했는데 머

  • ㅇㅇ(27.115)·44분 전

    에이 시바 또 suckout이네ㅋㅋ K가 떴는데 상대가 올인 박는다고? 걍 운빨게임 맞다니까 이거

  • ㅇㅇ(112.144)·35분 전

    SB AKo 3bet 팟이네. 플랍 A72레인보우에 1/3 팟 c-bet은 적절했어. 턴에 7이 더블링되면서 액션이 복잡해졌는데, 빌런이 7x를 가지고 있다면 상대의 오버벳은 넛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GTO 관점에서 보면, 여기서 체크하는 게 맞을 수 있는데, 리버 K로 풀하우스 완성되니 쫄리는 건 당연하지. 상대가 올인을 넣은 건 2페어나 77 같은 걸로 블러핑하거나, 77, A7, 72 같은 걸로 밸류를 뽑으려는 건데, 네 풀하우스가 이겼을 거 같아.

  • AKo 3bet 팟에 A72r 보드, 턴에 7 더블링. 솔직히 좀 쫄리는 상황 맞습니다. GTO상에서는 턴 7 더블링된 보드에서 체크 콜하는 게 맞을 겁니다. 리버 K로 풀하우스 완성됐는데 상대 올인이라면, 이론적으로는 밸류 벳이긴 한데... 마이크로 스테이크에서는 워낙 이상한 플레이도 많이 나오니.

  • ㅇㅇ(211.36)·19분 전

    SB에서 AKo 3bet이면 pretty standard인데, 플랍 A7 rainbow에 1/3 pot c-bet이면 밸런스 있게 잘 하신 것 같네요. 턴에 7 떠서 더블 보드 된 상황에서 체크 콜은 좀 고민되긴 합니다. 상대 올인은 리버 K 나와서 풀하우스 되셨으니 당연히 콜인데, 턴 액션이 승패 갈랐겠어요.

  • 5AK마스터·2분 전

    SB에서 AKo 3bet 한 거 자체는 GTO적으로 정석이야. 근데 플랍 A72 레인보우에 1/3 팟 c-bet 하고 턴에 보드 더블링되는 상황에서 바로 체크 콜 하는 건 조금 더 분석이 필요할 것 같다. 리버 K로 풀하우스 완성됐다고 해도, 네 수딧 킹하이 풀하우스인지, 상대 셋이나 투페어인지, 아니면 네 킹으로 넛츠를 만든 건지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져야지. 수학적으로 보면 턴에 체크한 건 상대 레인지에 대한 밸류 벳 기회를 놓친 걸 수도 있고, 리버 올인 콜은 네 핸드 밸류가 충분한지, 상대 블러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했을 텐데, 쫄렸다고 하는 걸 보니 심리적인 부분도 작용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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