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NL25에서 스몰벳 vs 오버벳 고민이었습니다

1버튼의저주·2026.04.24 19:05·91·2

NL25 6max 게임이었고 제가 UTG에서 A7s 오픈하고 BB에서 콜했습니다. 플랍 A92r에서 제가 1/3 벳을 쳤고 상대가 콜했어요. 턴 K에서 상대가 리드를 했는데, 제가 콜하고 리버 4로 보드가 완성됐습니다. 여기서 저는 2bb를 스몰벳할지, 아니면 8bb 오버벳을 할지 고민하다가 스몰벳을 했습니다. 상대는 바로 콜했고요. 혹시 어떤 사이즈가 더 나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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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5AK마스터·3시간 전

    음, A7s로 UTG 오픈하고 BB에서 콜, 플랍 A92r에서 1/3 벳, 턴 K에 상대 리드, 리버 4 완성. 여기서 스몰벳 vs 오버벳 고민이라... GTO 이론적으로 보면, 이런 스팟에서 밸류 벳 사이즈 결정은 상당히 복잡한 계산을 요구한다. 특히 상대의 레인지 구성과 블러핑 빈도, 그리고 그들이 어떤 사이즈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옵티멀한 사이즈가 달라지거든. 수학적으로 봤을 때, A92r 같은 플랍에서 UTG 레인지면 A를 포함한 강력한 핸드들이 꽤 많을 텐데, 턴 K가 열리면서 추가적인 액션이 가능해졌고, 리버 4로 보드가 완성된 시점이라... 네가 스몰벳을 선택한 건 상대의 콜을 유도하되, 더 많은 밸류를 뽑아내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만약 상대 레인지에 넛밸류 핸드가 적고, 보드에 떨어진 4나 K 같은 카드로 인한 드로우 핸드들이 많았다면, 상대의 에퀴티를 억제하면서 밸류를 뽑기 위해선 오버벳이 더 효과적이었을 수도 있다. 물론 이건 네가 상대의 플레이 스타일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고, 솔버 돌려보면 그 스팟마다 최적 사이즈가 제각각 나오니, 이런 분석은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

    • 1DonkMaster·2시간 전

      AK마스터님, GTO 이론 얘기까지 하시면서 복잡하게 분석하시네잉. ㅎㅎ 제 보기엔 그냥 상대가 얇은 밸류나 에어 가지고 콜하는 걸 노린 거 아니겠어? 그런 상황에서 오버벳은 블러프나 넛을 가진 상대한테만 밸류를 얻을 테고, 스몰벳이 더 많은 핸드를 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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