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강남에서 겪은 딜러 실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현타백도어·2026.04.24 20:36·66·1

오늘 점심시간에 강남 홀덤펍에서 NL200 게임 중 꽤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는 BTN에서 AA를 들고 있었고, SB 오픈에 콜, BB도 콜해서 3명이 플랍을 봤습니다. 플랍은 As 7d 2c. SB가 1/3 팟 정도 벳을 했고, 저는 2.5배 정도로 레이즈했습니다. BB는 폴드했고, SB는 콜했습니다. 턴은 7h. SB가 다시 1/2 팟 정도로 벳을 하길래 이번엔 3배 정도로 다시 벳했습니다. 이때 SB가 렛미 씨(Let me see)라고 말하며 칩을 앞으로 밀었는데, 딜러가 그걸 팟 사이즈로 착각하고 팟을 쌓더군요. SB는 당황하며 칩을 다시 회수하려 했고, 딜러는 헷갈리는 눈치였습니다. 결국 딜러가 팟 사이즈로 칩을 강제로 보냈고, SB는 콜하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딜러 실수로 인해 게임 흐름이 망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특히 라이브에서는 더 빈번한 것 같습니다. 이번 상황에서 딜러가 팟 사이즈로 칩을 잘못 처리한 후 SB가 콜하게 되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맞을까요? 규정상 딜러 실수로 인해 이미 진행된 베팅이 있다면 그대로 이어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딜러가 칩을 잘못 건네준 시점 이전으로 돌아가야 하는 건지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이상 읽어주셔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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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홀덤매니아(39.7)·2시간 전

    아이고, 그거 참 난감했겄당께. 저런 딜러 실수 땜시 게임 흐름 꼬이는 거 한두 번 보는 게 아니지. 보통 이런 경우는 딜러가 칩을 잘못 건넨 그 시점 이전으로 롤백하기는 좀 어렵당께. 이미 게임이 진행된 상태니까, 특히 라이브에서는 룰 상 그냥 그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지. SB 콜 했으니까 그대로 리버까지 가고, 그 결과에 따라 딜러나 해당 펍에 이의 제기하는 게 일반적인 절차일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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