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어제 GGPoker에서 딜러 이슈 있었던 거 같은데...

ㅇㅇ(175.197)·2026.04.23 17:47·116·3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GGPoker NL100 6max 게임 중에 좀 황당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제가 BTN에서 AA를 잡고 오픈했는데, SB분이 3bet을 날리더라고요. 그래서 콜하고 플랍을 봤는데 K-7-2 무지개였습니다. SB분이 c-bet을 1/2팟 정도로 하길래 그냥 콜했습니다. 턴에는 5가 깔렸고, SB분이 또 2/3팟 정도로 벳을 하길래 저도 콜. 리버에 9가 깔리면서 보드는 K-7-2-5-9가 되었습니다. SB분이 다시 벳을 했는데, 이게 액션이 좀 이상했습니다. 딜러가 팟 사이즈를 잘못 알려준 건지, 아니면 SB분이 벳 사이즈를 실수한 건지 모르겠는데, 딜러 버튼이 팟 금액보다 훨씬 작게 표시되더라고요. SB분도 그 금액만 보고 콜을 한 건지, 아니면 벳을 한 건지 헷갈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SB분은 벳했다고 주장했고, 저도 콜을 했는데… 제가 이겼거든요. 그런데 팟을 나눠주더라고요. 딜러한테 물어보니 본인도 헷갈린다고 하고, 결국 그냥 팟을 나눠버렸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하이 스테이크에서 이런 일이 생기니 좀 당황스럽네요. 제 생각엔 딜러가 팟을 잘못 표시한 거 같은데…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처리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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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ㅇㅇ(124.53)·2시간 전

    아이고, 그런 황당한 일이 있으셨다니 힘드셨겠심더. GGPoker 같은 큰 사이트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할 줄은 몰랐네요. 제가 보기엔 딜러 실수가 맞는 거 같은데, 팟 나눠주는 걸로 마무리됐으면 좀 아쉬우셨겠어요.

    • ㅇㅇ(110.13)·한 시간 전

      GGPoker에서 그런 상황이 있었다니, 솔직히 좀 당황스럽네요. 딜러 실수로 팟이 나눠진 경우라면, 분명히 본인 핸드가 더 강했을 때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누적되어 EV(Expected Value)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요.

    • 5자영업·31분 전

      ㅋㅋㅋㅋㅋ GG에서도 그런 일이 있냐 ㅋㅋㅋㅋ 난 오프에서 딜러 헷갈리는 거 몇 번 봤는데 온라인은 안 해서 몰랐네 ㅠㅠ 그나저나 팟 나눠먹는 걸로 끝났다니 좀 아쉽긴 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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