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딜러 실수로 인한 억울한 상황

ㅇㅇ(27.115)·2026.04.23 19:36·69·1

오늘 NL100 6max 세션 중에 좀 황당한 핸드가 나왔습니다. BTN에서 AKs 들고 오픈했는데, SB에서 3bet이 나왔습니다. 콜하고 플랍을 봤는데 A high 보드에 세컨 페어가 깔렸습니다. 제가 벳을 했고 SB는 콜. 턴에도 제가 벳을 이어갔는데, SB가 레이즈를 하더군요. 사이즈가 꽤 커서 고민하다 콜했습니다. 리버에 보드가 아무것도 완성되지 않는 카드가 깔렸고, 저는 팟 사이즈 벳을 했습니다. SB가 올인을 하길래 당연히 이겼다고 생각하고 콜했습니다. 그런데 SB가 제가 생각지도 못한 투페어를 들고 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딜러에게 확인했는데, 딜러가 첫 벳 사이즈를 잘못 불렀다고 하더군요. 제 벳 사이즈가 아니라 SB의 3bet 사이즈를 기준으로 팟을 계산했답니다. 결과적으로 제 벳이 잘못 계산돼서 SB의 레이즈가 액션이 잘못 들어갔고, 제가 손해를 봤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처리되나요? 10~15BI 룰을 지키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억울하게 잃으면 BR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월간 수익에도 큰 타격이고요. 결국 40분 후에 딜러 실수로 인정받고 팟을 돌려받긴 했는데, 기분이 영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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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뒷집헌터·2시간 전

    딜러 실수로 팟 날리면 진짜 기분 좆같지. 개인적으로 라이브에선 이런 헛점이 종종 발생하는데, 보통은 딜러나 매니저 확인 거치고 팟 되돌려받는 게 맞음. 근데 세션 중간에 계속 신경 쓰여서 멘탈 나가는 게 더 큰 손해일 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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