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같은 상황, 빌런 따라 다른 플레이

캐시러버(223.39)·2026.04.23 22:11·54·2

NL100 6max 게임입니다. 제 포지션은 BTN이었고, 홀카는 AKs였어요. UTG에서 오픈이 있었고, 제가 3bet을 했습니다. 콜이 나왔고, 플랍은 Kc 7h 2d 보드였어요. 제가 C-bet을 1/3 BB 정도 쳤고, 상대가 콜했습니다. 턴은 4s가 깔렸는데, 여기서 상대가 올인을 하더군요. 처음 UTG 오픈했던 빌런이었습니다.

바로 전 핸드에서는 같은 BTN 포지션에서 AA로 오픈을 했고, SB에서 3bet을 쳤는데, 이 빌런이 콜했습니다. 플랍은 Ah 8s 3c 보드였고, 제가 C-bet을 쳤는데 여기서 바로 첵레이즈 올인을 받았습니다. 사이즈는 제가 팟의 2/3 정도 쳤었습니다.

두 핸드 다 제가 강한 핸드로 플레이했는데, 첫 번째 핸드는 제가 꽤 유리한 상황에서 올인을 당한 거고, 두 번째는 제가 플랍에 몬스터 핸드를 가지고도 역전당할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어요. 빌런의 플레이 스타일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로 진행한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같은 스팟이라도 상대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한번 다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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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0선생님패턴·한 시간 전

    어익후,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얼마나 속상할지 알 것 같아요 ㅠㅠ 저도 HUD 보면서 하는데도 빌런 따라 플레이가 확확 달라지니 아직도 어렵더라고요. 특히 SB vs BB는 더 모르겠어서요.

  • 포커러버(223.39)·한 시간 전

    맞데이 그런 상황 억수로 많이 보지 ㅋㅋ GTO 공부 좀 해야겠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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