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스택 올인 콜, 30초 고민 끝에 덱스
NL100 6max 게임이었음. UTG에서 3x 오픈, 내가 SB에서 AKs 잡고 3x 3벳. 빅 블라인드는 40bb 스택이었고, UTG 포지션의 빌런이 100bb 스택으로 4bet을 쳤음. UTG 빌런은 좀 타이트해 보였는데, 3bet에 4bet 날리는 걸 보니 AK이나 AA 정도를 가진 것 같았음. 30초 정도 고민하다가 올인 콜 했는데, 상대가 AA를 들고 있었음. 플랍에 A가 뜨면서 망했나 싶었는데, 턴에 K가 뜨고 리버에 A가 떠서 풀하우스를 만들어 이겼음. 솔버 돌려보니 AKs는 AA 상대로 40bb 올인 콜해도 EV가 마이너스인데, 이걸 또 따먹네. 상대 관찰이 항상 중요한 것 같음.